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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천클럽이 뭐야? ]

나는 온라인 사업에 대한 꿈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관심 있는 분야이기에 SNS에 들어가기만 하면 관련된 여러가지 강의 광고가 뜨곤 했다.

 

그 중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광고가 있었다.

"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

꿈만 크고 실행력과 의지가 부족한 나에게 크게 와닿는 글귀였다.

 

더 자세히 알아보니, 

  • 담당 멘토 지정제
  • 매주 진행되는 실시간 세션
  • 퀘스트를 통한 실행여부 확인
  • 많은 멘토/셀러님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등으로 멘토님께서 수강생 개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줄 수 있는 점이 다른 강의들에 비해 아주 매력적이었다. 스마트스토어로 국내 위탁판매 내용을 다루는 이 강의를 통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온라인 판매에 대한 감을 익혀보고 싶었다.

 


[ 수강 기간 및 금액 ]

내가 수료한 기수는 39기이다. 수강 기간은 7월 초 ~ 8월 말 까지 두 달동안 진행되는 커리큘럼이었으며, 결제한 금액은 60만원 초반대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전 기수들은 4개월동안 커리큘럼이 진행되기도 했다고 한다.그러나 수많은 기수들을(현재는 42기까지도 운영중) 수료시킨 제로천에서 그간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모아모아더 압축적이고 효율적인 두 달간의 커리큘럼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두 달 수업을 들어본 결과 정말 빠짐없이 필요한 내용들을 전부 알려주시기도 하고, 더 긴 수강기간이었다면 오히려 루즈해졌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 달도 길다면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딱 정당한 기간이었다.

 

또한 수강료는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멘토님들의 성장(매출)에 따라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한다. 직접 필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그들의 노하우를 몸소 전수 받을 수 있다는 것또한 큰 장점이다. (수업 때마다 학습자료에도 없는 꿀팁을 마구마구 알려주신다.)

 


[ 강의 진행 방식 ]

기본적으로 두 달 동안 매주 라이브세션이 진행된다. 멘토님과 줌으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공유된 멘토님의 컴퓨터 화면으로 학습자료 및 시범을 볼 수 있다.

 

 

[라이브세션모습] 두 달 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루다 멘토님과 G반 대표님들 ㅠㅠ

 

 

그리고 노션[Notion] 학습자료가 제공된다. 제로천 강의를 들으면서 노션이라는 신세대(?) 자료 공유 플랫폼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깔끔하고 보기 쉽게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다.

 

각종 이모티콘들이 너무 귀엽당. 누르고 싶게 만드는 학습자료들 ㅎㅎ

 

 

슬랙[Slack]이라는 소통 매체를 이용하게 된다. 이것 또한 노션처럼 요즘 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많이 활용하는 신세대(?) 플랫폼이라고 한다 ㅎㅎ

 

슬랙에서는 퀘스트를 인증하기도 하고 동기 멘토님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어떤 것이 잘 된 예시인지 감을 익혀나갈 수 있다.그리고 멘토님들께서 각종 공지나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주시기도 하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수강기간 중이나 그 이후에 어려운 부분들을 공유하면 다들 친절하게 답변을 달아주셔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

 

( 멘토님들 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은 선배 기수 대표님들까지 누구나 답변을 달아줄 수 있어서 거의 실시간으로 소통이 된다. 그리고 내가 궁금한 점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이 올린 질문을 보면서 언젠간 나에게도 닥칠 상황을 미리 이미지트레이닝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마지막으로 제로천클럽의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퀘스트 진행이다.매주 평일/주말 퀘스트가 나뉘어져 있고, 수료할 때까지 퀘스트 진행률이 90퍼센트가 넘지 않으면학습자료, 라이브세션 녹화본, 슬랙 접근 권한 등을 박탈당한다.비싼 돈 주고 수강하는데, 이왕이면 모든 혜택을 다 가져가야하지 않나? 하는 마음에 열심히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퀘스트만 잘 따라가도 상품등록 수도 최소한은 채울 수 있고, 여러가지 숨은 기능/전략들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ㅠ 무서운 문구들 ㅠ 강제로라도 할 수 밖에 없는 ㅎㅎㅎㅎ

 


[ 나의 이야기 ]

앞서 이야기 했듯이 나는 의지가 약한편이다. 누워있는 게 제일 좋고, 세워놓은 계획은 잘 지키지 못하는 게으름벵이이다.

그래서 사실 수강기간 중에 가장 기본적 목표인 상품등록 100개도 한참 모자란 상태로 수료를 했다. (꾸준한 매출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상품등록 100개로 본다. 100개 이상 올렸는데도 주문이 뜸하면 문제점을 찾아야하는 경우이다.) 퀘스트 또한 처음에는 재깍재깍 하다가 점점 밀려서 마지막에는 90퍼센트를 겨우 딱 맞추었다..

 

핑계를 대자면 전업이 아닌 본업과 병행하면서 했기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

중간에는 바쁜 일이 많아져서 아예 놓아 버리기도 했다.

 

그래도 신기한 것은 매출이 일어났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는데 구매가 일어난다고?!)

 

 

7월 매출
8월 매출

 

정말정말 귀여운 액수이긴 하지만,  7월에 비하면 8월에는 매출이 2배, 순수익은 3배 가까이 늘었다. 나는 상품등록을 계속할 수록 주문건과 수익이 늘어가는 것을 경험했다.

 

나처럼 아주 적은 상품 개수(39개) 에서도 저정도의 주문 건수가 일어난 것에 대해 멘토님도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제로천 강의를 통해 상품등록 방법을 제대로 배웠다는 사실인 것 같아 만족한다. 상품등록을 잘 해야만 상위노출이 되고 주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방법은 잘 배웠으니, 꾸준히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직접 해보니 느낀 것이지만 짧은 시간에 쉽게 돈을 벌겠다는 것은 욕심인 것 같다. (요령은 안통한다는 것) 열심히 하긴 해야한다. 하지만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 수료 후 ]

 

두 달 수강기간이 끝난 후, 이제는 오로지 혼자서 내 스토어를 운영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수강기간에도 귀차니즘을 부렸던 나인데, 멘토님의 관심과 퀘스트가 없었으면 여기까지도 어떻게 왔을까 싶다. 혼자서는 꾸준히 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함께 수강했던 동기 대표님들과 새로운 챌린지를 시작하려고 한다.

 

각자 라이브세션 복습하고 퀘스트 한 번 더 진행하기, 상품등록 목표개수 채우기 등의 활동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고, 서로 힘을 복돋아주기도 하는 아주 소중한 존재들이다! 혼자가 아니기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제로천의 장점 중 하나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지만 동기 대표님들과 선배님들, 멘토님들이 있어서 그닥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너무 좋은 이야기만 써놓은 것 같지만 내가 느낀 그대로를 적어보았다.

아쉬운 점은 다른 분들의 후기를 통해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가 않아요.. 워낙 긍정적이긴 함ㅎㅎ)

 

저는 제로천클럽의 강의를 추천합니다!

루다멘토님 짱, 39기 G반 대표님들 파이팅 !!

 

 

추천인 코드를 입력한 신규수강생은 수강료 결제시 2만원이 할인됩니다.

추천인 코드 : 928E90951A0AC

https://zerocheon.club/28/?id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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